안녕하셨어요? 어젠 눈이 와고, 오늘은 많이 춥다고 하는데... 정표님의 자취가 뵈질 않네요. 평안하시죠? 며칠 남지 않은 명절에 즐거울 주부가 몇명일지.. 이 글 보시는 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부자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