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그러는데 콩나물국이 쉬운거 같아도 제일 맛내기가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엄마가 끓여주는건 맛있는데 도대체 제가 끓이면 완전 맹물입니다.. 님이 가르쳐주신데로 그대로 따라해봐야겠어요... 오늘은 콩나물국으로 정했습니다..ㅋㅋ 그럼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