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에 사는 주부입니다. 가끔 아이들이 돈가스를 해달라고 해서 해줍니다. 고기는 직접 집에서 하는데... 소스는 문제입닏. 시중에서 파는 소스는 짜고 맛없어서.. 직접 집에서 소스를 만들려고 하는 데... 어떻게 하는지 돈가스전문점처럼 할려면 어떻게 하는지..비법을 아시는분께서는 알려주세요 이렇게 한답니다. 당근. 양파를 썰어서 버터를 두른 냄비에 볶습니다. 그런 다음 적당량의 케첩과 그의 반 정도의 돈가스 소스를 섞어 우유를 적당량 부어 잘 젓습니다. 이를 돈가스 고기 위에 얻어 먹으면 됩니다. 아이들이 야채를 싫어하면 당근, 양파를 강판에 갈아서 해도 됩니다. 한 번 해서 드셔 보세요. 또 다른 방법이 있으면 올려 주세요 답변은 처음 쓰는거라서... 돈가스를 자주 해서 드시는 분이라면 이렇게 해보세요. 우선은 팬에 버터(마가린)를 두르시고 같은 량의 밀가루를 넣고 약한 불에서 갈색이 나도록 볶아놓으세요. 그리고 다른 팬이나 냄비에 당근, 양파, 샐러리를 채썰고 쇠고기도 채썰거나 다져서 버터(마가린)를 두른 후 야채와 고기를 나른나른하게 볶은 후 토마토 페이스트(케찹도 가능)를 넣고 2~3분 볶다가 물과 포도주, 월계수잎을 넣어서 푹 끓이세요.(센-약불) 어느 정도 푹 끓이면 볶아놓은 밀가루로 농도를 조절해서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춘 후 체에 소스를 걸러주세요. 이 소스 하나면 돈가스, 스테이크 어디에나 좋습니다. 레스토랑 부럽지 않을걸요? 넉넉히 해서 냉장고에 넣어두면 일주일에서 10일 정도는 무방할걸로 아는데 한번 해보세요. --------오복란님의 글입니다.--------- --------박정임님의 글입니다.--------- --------계명희님의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