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신랑이 일찍 출근하는 편이라 밥이 안넘어 간다구 해서요.. 전 우유에다 미숫가루와 꿀을 태워서 겨울에는 약간 따끈하게.. 요즘은 그냥 시원하게 해서 줍니다. 애들도 잘 먹구요..든든하잖아요.. 또 콩을 주로 많이 넣고 직접시골에서 어머님이 만들어 주신거라..맛도 그만이예요. 선식,생식..다 먹어봤는데요.. 저희 가족입맛에는 별로여서요.. 함해서 드셔보셔요..파는건 맛없어서요.. 도움이 됐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