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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BY 따정 2003-04-24

정말 고맙습니다. 답글 읽으니 코끝이 찡해지네요. 따뜻한 언니들같이 느껴져서요. 쥬스랑 튀김 맛나게 해먹을게요. 모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따정이란 제 이름아닌 이름은 아이가 지었어요. 이름이 이정희인데 이정! 이정! 부르다가 어느날 따씨!라면서 이렇게 부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