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없다고 생각했는데 한마리 보고 나니 얼마나 득실거릴지 무섭고 위생에 신경쓰입니다. 방역은 너무비싸고 비방 없나요? --------연정님의 글입니다.--------- 저희도 바퀴때문에 고생 많이 햇는데요.. 연막도 좋긴 하지만 연막은 냄새도 많이 나고 두세시간 정도 집을 비워야 되거든요.. 그리고 몇일 잇음 다시 바퀴들이 기어 나옵니다. 아이들 잇음 조금 곤란하구요.. 약국에 가면 치약처럼 짜는 거 잇거든요.. 그걸 장농틈이나 싱크대틈 화장실 등등에 조금씩 짜놓으면 바퀴 전멸 입니다.. 바퀴 씨가 말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