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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내가 끓여 본 채소 된장국 2가지


BY 김순향 2003-05-28

ㅇ 근대 된장국 - 손질한 국멸치, 다시마를 국그릇에 넣고 기름없이 약간 볶은 후 물을 붓고 한소큼 끓인다 - 근대는 손질해 먹을 크기만큼 찢어 놓고 - 10분후 다시마,국멸치는 건져내고 된장을 풀어 한번 끓인다 - 근대를 넣고, 두부는 채를 썰어 넣고 마늘과 조선간장으로 간 ㅇ 아욱된장국 - 마른 꽃새우를 국그릇에 넣고 약간 볶은후 물을 붓고 끓인다 - 한소큼 끓으면 뽀얀국물이 만들어지고 - 아욱은 손질해 끓는 물에 소금을 조금 넣고 데쳐 흐르는 물에 물질러(중요) 씻어 꼭 짜서 (채소지만 물질러도 뭉게지지 않는다, 푸른물을 한번 빼야 국이 부드럽다)준비 - 국물에 된장을 풀고 한소큼 끓인후 데친 아욱을 넣고 마늘과 굵은 소금으로간 % 아욱의 푸른빛과 꽃새우의 빨간색이 구수한 된장국으로 ,,,,, 맛있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