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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뚜기


BY 김옥자 2003-05-30

저는 결혼한지 7년된 주부입니다. 이제 웬만한건 다 하는데 깍뚜기만은 할때마다 실패하는것 같아서 비결좀 가르쳐 주셨으면 해서요 제가하면 국물은 간이 된것같은데 무속은 간이 안배는것 같아서요 사람들한테 물어보면 이론은 거의가 맞는것 같거든요. 저희는 친정 엄마가 해주는 것만 먹었는데 엄마가 몸이안좋으셨는데 돌아가셨거든요 그러니까 요리를 내가 배워둘걸 하고 후회를 하게돼요 우리엄마 장맛이 동네에서 으뜸이었거든요. 부탁드립니다. --------김옥자님의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