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kg이예요. 너무 많은 사람들을 만나셔서 기억이나 하실른지.. 어제 너무 반가웠구요. 이웃집 언니같은 정감있게 생기신 분이라 더욱 좋았어요. 그동안 이방에 들어와서 살짝 엿 보고만 나갔었는데 따듯하고 푸근한 정표님을 뵙고 나니 언니라는 말까지~ 언니의 영화 "뽀삐" 재밋게 잘 보았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지금의 그 부드러운 미소, 오랬동안 간직해 주세요. 수상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앞으론 자주 인사를 드릴께요. 내년에 또 뵙게 되기를 바라며... --------이금순님의 글입니다.--------- ((^*^)) !!! ㅎㅎㅎㅎㅎㅎ 맞아요..!! 53kg任 ! 우리 아이디 이야기 나누며 많이 웃었지요?? 검은 투피스에 날렵한 몸매를 과시(?^*^*)하시며 미소를 잊지 않고 뽀삐 영화도 열심히 봐주시던 금순任 ! 만나뵙게 되어 정말 반가웠읍니다..!! 까마득한 옛날 53kg였던 時節이 그리워 집니다 .. 금순任!! ㅎㅎㅎㅎㅎ 항상 지금 처럼 날씬하시고 健康 하셔서 다음날 * 아줌마 닷컴*에서 이렇게 좋은 자리 마련하여 주시거든 또다시 밝은 미소로 만나뵙기를 바랍니다..!! 자주 들르시어 茶라도 한잔 하는 기분으로 情談 나누며 좋은 시간 나누었으면 합니다.!!! 健康 하셔야 됩니다..!! 금순任!! ((^*^)) ! ♣♧ * 우이동 이정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