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딤채 1565AD PLUSE 제품을 구입했는데 소음이 장난이 아니게 심해서 AS센터에 연락했더니 보구하는말이 원래 나는 소리라네요. 원래 난다는 소리가 잠을 못이룰 정도로 큰건지 글구 안에 내부에 얼음같은게 생기는데 것두 원래 그런건지... PLUSE제품이 저소음이라구해서 구입했는데 원래 그렇다는게 정말 이해가 안된답니다. 사용중인분들 꼭 애기좀 햅주셔요. 사옹중인 제품도 원래가 그렇게 소음이 심한건지를요... --------박은영님의 글입니다.--------- --------항아님의 글입니다.--------- 정말 엄청 소리가 커요. 저도 그 회사제품 사용하거든요. 초창기 제품이라 120리터인데 어떵게 된 것이 냉장고 760리터보다 더 시끄러워서 놀랐습니다. 물론 정상이라고 그랬고요. 서비스센타에서. 얼음도 수시로 얼어서 김치통 꺼낼때마다 잘 닦아주는데도 방심하고 있으면 냉동실로 착각하는지 원~ 참 다른 회사 제품도 친구거 보니까 시끄럽기는해도 우리거 보고 놀라면서 하는 말 " 작은게 엄청 야무지다." --------정화영님의 글입니다.--------- 특히나 이제품은 여러가지기능중 고기능 저소음 밸브가능이 있는데 이렇듯 소음이 크게 난다면 불량인거아닌가요? 구입처에선 초기불량에 한해서만 반품해줄뿐 당연 나는 소음으로 인한 반품은 해줄수없다하네요. 줌마님들 의견은 어떤지요? 그냥 그러거니하구 사용해야하는지.... 글구 내부에 물같은것두 뚝뚝 떨어지는게 정말 애물단지같네요. 딤체이것두 큰맘먹구 하나같이 좋다는 리뷰만 보구 산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