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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평님의 많은 조언들....


BY 울랄라 2003-11-24

건평님의 많은글들을 쭈욱 읽으면서 여태 우리들은 너무나 정반대로만 식습관이나 생활을 해온듯 하군요... 제나이 사십이 넘었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사십년이 넘게 잘못된 식습관에 길들여 있고 그로인해 얼마나 나쁜것들이 많이 쌓여 있을까 생각해보니....너무 황당합니다.... 저도 아랫배와 다리아래쪽으로 너무나 찬기운이 많아 때론 냉혈인간이 아닐까? 라는 생각까지도 해보구요...추운 겨울이 너무 싫어 미칠것만 같답니다. 이글을 쓰는 지금도 전기난로를 다리쪽으로 향하게 하고 있지만 불빛이 쬐지 않는 일부다리는 넘 춥고 시리답니다.. 어떤분의 말씀처럼 위또한 좋지않고 변비가 아주 심하고 저녁에 무언가 조금이라도 음식물을 섭취할 경우엔 그다음날 아침이 두렵기 까지 합니다. 넘 심하게 눈이 퉁퉁붓는 현상때문에... 그로인해 한의원을 많이도 다니고 한약복용을 많이 했지만 효과는 여전히 없더군요... 그래서 건평님의 말씀대로 따라 해보고 싶은데 여태껏 길들여온 식습관들 확바꾸려니 걱정이 앞서는군요... 그리고 혹, 여러님들과 건평님!! 침술로 냉한 몸을 치료할수는 없을까요... 침술을 병행하면서 건평님께서 얘기한것을 동시에 하면 더욱 효과적이지 않을까 해서 다시 한번 여쭤 봅니다. 따뜻한 이불속에 있어도 아랫쪽은 얼음피가 돌고 있는 듯 하답니다... 어쩌다가 이렇게 까지 됬는지 때론 넘 속상하고 슬퍼지기 까지 합니다. 침술에 대해 아시는 대로 조언 부탁드릴께요... 참고로, 전 한의원에서는 소음인이라고 했는데요. 키154,몸무게56 이고요, 차가운 음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고 식욕이 없어 본적이 없구요... 소화는 위가 별로 좋지 않은 관계로. 그렇지만 뭐든 식욕은 왕성합니다. 육류는 아주 싫어하고요..달콤한 음식과 과자류를 아주 좋아하구요..특히 커피를 자주 마시고요. 녹차는 엷게해서 서너잔 마시고 물을 아주 싫어합니다. 그리고 아랫쪽이 냉하다보니 늘 물젖은 솜같구요..몸이 무거워 수영을 하지만 효과는 없고 좋다구 하니까 하기 싫지만 억지로 수영을 하고 있습니다. 출퇴근을 도보로 왕복1시간 거리를 하고 있구요. 하체쪽으로 살이 아주 많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운동을 하고 다이어트를 해도 살이 절대 빠지지 않는 스타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