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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쓸께요


BY 시냇가 2004-03-23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낙지 손질은 그대로 했구요. 소금으로 씻고, 살짝 데쳤고요. 야채는 당근,양파,양배추를 소금 넣고 볶았고요. 중요한 양념장(가장 의심스러운)은, 낙지삶은 물 약간에 고추장 2,고추가루 2,간장 1, 파,마늘,참기름,청주,후추,설탕,쇠고기 다시다 넣었거든요. 양념장에 낙지 재는 건 시간이 없어서 한 15분 정도 한 것 같구요. 나중에 모두 섞어 볶는데, 좀 싱거워서 소금,간장,고추장 중에 뭘 더 넣어야되나 고민하다가 간장을 좀더 넣었거든요. 다시다를 아주 조금만 넣었는데, 그게 문제였을까요?? 아님 마지막 간 맞출때 소금 넣었어야 했나요? ㅠ.ㅜ 요리는 어려워... --------왕초보주부님의 글입니다.--------- ♬~ 가만 보니 쓴맛이 왜 났는지 잘 모르겠군요. 똑같은 양념으로 김치를 담갔을때 담근 손이 다르니 맛도 다르더군요.ㅎㅎ 이것도 그런걸까요? 요즘 tv를 보면 먹물을 그냥 쓰더군요. 전 그게 쓴맛이 날것이다 싶어 언제나 머리통속을 모두 제거하고 쓰거든요.눈알까지요. 그런데 모두들 먹는걸 보면 그것도 아닌것 같아요. 전 다시다 같은건 쓰지않아요. 고추가루도 조금넣고 거의 고추장으로 다 해요. 싱거울땐 진간장을 조금 넣구요. 그런데 소금에 바락바락 주물러 씻으니 고추장 외엔 다른 간이 필요치 않더군요. 야채는 따로 뽁지않고 낙지와 같이 넣어 같이 볶아줍니다.순간 볶아주기 때문에 물같은건 넣지 않아도 되더군요. 먹다보면 양념이 질펀하게 남죠. 그건 나중에 밥볶아먹었어요. 아주 맛있어요. 죄송합니다 알고자하는 답변을 찾지못해서.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