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삭바삭한 맛 1.튀김옷을 차가운 상태에서 만들면 된다. 밀가루 반죽을 만들 때 얼음물을 사용하고 반죽하는 그릇도 냉동실에 넣어 차갑게 만든 다음에 꺼내 사용한다. 여기에 녹말가루를 밀가루 양의 10분의 1쯤 섞으면 또 바삭바삭한 맛이 난다. 튀김재료는 물기를 완전히 뺀 뒤 밀가루를 묻히면 접착력이 강해져 튀김옷이 잘 벗겨지지 않는다. 2.식용유 온도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튀김옷을 기름에 넣어서 바로 떠오를 때가 가장 좋다. 이때 온도는 대체로 170℃ 정도라고 한다. 재료를 한꺼번에 넣으면 온도가 떨어진다. 조금씩 넣으며 튀겨야 아삭아삭한 맛이 살아남는다. 다 익은 튀김은 종이를 바닥에 깐 소쿠리나 접시에 담는다. 종이가 기름과 열을 흡수해 튀김의 맛을 유지해준다. ▲ 다양한 소스를 이용하자. 1.튀김을 그냥 간장에 찍어먹는 것보다는 간단하게 소스를 만들어보자. 육류 튀김에는 식초와 설탕을 넣은 초간장에 토마토, 파인애플을 갈아만든 과일소스, 혹은 간 양파, 마늘이나 무즙을 넣고 고추냉이로 매콤한 맛을 낸 마늘무 소스가 있다면 금상첨화다. 2.생선튀김은 마요네즈와 양파, 피클, 파슬리, 삶은 달걀을 넣은 타르타르소스 를 곁들이는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