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은 따뜻할 때 먹어야 제 맛이 나기 때문에 찬밥은 골칫거리가 아닐 수 없다. 찬밥은 그대로 먹기도 힘들고 두번 세번 찌다 보면 맛없는 밥이 되기 일쑤다. 가족에게 새 밥을 먹이고 싶은 주부는 남은 밥의 고충을 혼자서 감당하게 마련. 주부 비만은 이렇게 시작되는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한계는 있는 법. 남은 밥이 쌓이고 쌓이면 결국 쓰레기통으로 버려지게 된다. 누룽지 과자 재료 -찬밥 2공기, 땅콩 3큰술, 건포도 2큰술, 호두 2개, 딸기잼, 달걀흰자 1개분, 밀가루 3큰술, 소금, 식용유 만드는 법 ① 찬밥에 달걀흰자 밀가루 소금을 넣고 되직하게 반죽한 다음 둥글납작하게 모양을 만든다. ② 땅콩 호두는 잘게 다진다. ③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뜨거워지면 ①의 빚어놓은 밥반죽을 놓고 앞·뒷면을 노릇하게 구워낸다. ④ 구워진 밥과자 윗면에 딸기잼을 바르고 땅콩, 호두, 건포도를 얹어낸다. 밥굴린 만두 재료-찬밥 2공기, 김치 100g, 두부 70g, 쇠고기 100g, 소금, 밀가루, 달걀 * 국물재료 - 북어, 다시마, 대파, 다진 마늘, 참기름 만드는 법 ① 김치는 물기를 꼭 짜서 잘게 다지고 두부도 물기를 꼭 짜서 으깨 둔다. ② 쇠고기는 잘게 다져 갖은 양념해 팬에 볶아 놓는다. ③ 찬밥에 위의 김치 두부 쇠고기를 혼합해 소금으로 간을 하고 한입 크기로 밥완자를 만든다. ④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잘게 찢은 북어를 볶다가 육수(물)와 다시마 한 쪽을 넣어 끓여낸 뒤 ③의 밥완자에 밀가루 달걀물을 씌워 끓는 국물에 넣고 다진마늘 대파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