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 新영양학 고추의 매운맛을 내는 캡사이신 성분이 모세혈관의 혈액순환을 돕는다. 고추를 먹으면 열이 나는 것은 이 때문. 또 캡사이신이 위액을 분비시켜 단백질의 소화를 좋게 하므로 육류 요리에 잘 어울린다. 고추는 피하지방의 대사를 촉진하므로 다이어트에도 그만이다. 고추조림 이/렇/게/준/비/하/세/요 풋고추·붉은 고추 7개씩, 마늘 10쪽 조림장물 : 간장 2큰술, 멸치액젓 3큰술, 물 1컵, 설탕 2작은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이/렇/게/만/드/세/요 1 고추는 꼭지를 떼고 1~2㎝ 길이로 송송 썬 뒤 씨를 대충 털어낸다. 2 뚝배기나 작은 냄비에 분량의 조림장물 재료를 넣고 한소끔 보글보글 끓인다. 3 ②에 고추를 넣어 고추의 맛과 향이 장물에 배도록 5분 이상 끓인다. 4 ③을 실온에서 식힌 뒤 냉장고에 두고 먹는다. 밥반찬이나 쌈장, 조림장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고추 콩나물잡채 이/렇/게/준/비/하/세/요 풋고추 10개, 붉은 고추 3개, 당근 ⅓개, 양파 ½개, 콩나물 ½봉지, 식용유 2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간장 ½큰술, 참기름 1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설탕 ½작은술 이/렇/게/만/드/세/요 1 풋고추와 붉은 고추는 반 갈라 씨를 털어낸 뒤 곱게 채썬다. 2 당근과 양파는 곱게 채썰고, 콩나물은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다. 3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 마늘과 콩나물을 넣어 달달 볶다가 한숨 죽으면 당근과 양파를 넣어 고루 섞는다. 4 ③에 고추를 넣은 뒤 간장과 참기름, 설탕, 소금, 후춧가루를 넣고 재료가 잘 섞이도록 볶아 낸다. 몸에 좋은 고추 요리 만드는 법 1 기름에 넣고 먼저 볶는다 볶음 요리에 고추를 넣을 때는 기름을 달군 뒤 고추를 먼저 넣고 볶는 것이 좋다. 이렇게 하면 고추의 맛과 향이 기름에 배어 요리의 풍미를 살려준다. 2 밀가루 대신 콩가루나 쌀가루로 꽈리고추를 찔 때 보통 밀가루를 묻히는데, 밀가루 대신 몸에 좋은 콩가루를 사용하면 고소한 맛이 난다. 또 쌀가루나 찹쌀가루를 사용하면 빛깔이 곱고 텁텁한 맛이 나지 않아 좋다. 3 씨를 털어내고 요리한다 고추를 썰어 요리할 때는 씨를 털어내고 사용해야 매운맛도 줄고 요리가 지저분해지지 않는다. 또 고추를 채썰 때는 고추를 반 갈라 속이 위로 오게 놓고 칼질해야 칼이 미끄러지지 않고 잘 썰어진다. 고추튀김 이/렇/게/준/비/하/세/요 풋고추 15개, 감자 1개, 밀가루 1큰술, 식용유 1컵, 스테이크 소스 2큰술 튀김 반죽 : 밀가루·물 2큰술씩, 녹말가루 3큰술, 달걀흰자 1개분, 조각 얼음 1개, 소금 약간 이/렇/게/만/드/세/요 1 고추는 꼭지를 떼고 꼬치로 군데군데 찔러 구멍을 낸다. 2 감자는 껍질을 벗겨 곱게 채썬다. 3 준비한 야채의 물기를 닦고 고추에 밀가루 1큰술을 뿌려 가루옷을 입힌다. 4 볼에 반죽 재료를 모두 넣고 가루가 약간 보일 정도로 섞는다. 5 끓는 기름에 감자채를 넣어 먼저 노르스름하게 튀긴 뒤 체에 건져 기름기를 뺀다. 6 고추는 튀김옷을 입혀 ⑤의 기름에 넣고 노르스름하게 튀긴다. 7 접시에 감자채를 담고 고추 튀김을 올린 뒤 스테이크 소스를 뿌려 낸다. POINT 고추에 구멍을 낸 뒤 튀겨야 속까지 기름이 배 고소한 맛이 나며, 튀길 때 고추가 팽창해 기름이 튀는 것을 피할 수 있다. 꽈리고추찜 이/렇/게/준/비/하/세/요 꽈리고추 300g, 밀가루 3큰술, 붉은 고추 ½개 무침 양념 : 고춧가루 ½큰술, 참기름 1큰술, 간장 2작은술, 검은깨·통깨 1작은술씩, 붉은 고추 ½개 이/렇/게/만/드/세/요 1 꽈리고추는 꼭지를 떼고 군데군데 꼬치로 구멍을 낸 뒤 밀가루를 뿌려 옷을 입힌다. 2 찜통에 베보를 깔고 ①의 고추를 넣어 한김 오를 정도로 살짝 찐다. 3 붉은 고추는 반 갈라 곱게 채썬다. 4 큰 볼에 분량의 재료를 넣고 잘 섞어 무침 양념을 만든다. 5 한김 식힌 ②의 고추와 채썬 붉은 고추를 ④에 넣어 조물조물 무쳐 낸다. POINT 꽈리고추를 찔 때 밀가루를 살짝 입혀야 고추의 푸른색이 그대로 남고 쫄깃하게 씹히는 맛을 살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