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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상 음식의 변신


BY 최귀숙 2004-09-13

명절 내내 똑같은 음식을 먹다 보면 지겨워 질리시죠? 색다른 방법으로 입맛 당기는 대변신을 시켜보세요! 1.모듬전버섯전골 남은 전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야채와 버섯을 준비한다. 전골냄비에 재료를 보기 좋게 돌려담고 육수를 부어 끓인다. 2. 마파두부 두부적을 먹기 좋게 썬다. 팬에 다진 마늘, 생강을 넣고 살짝 볶는다. 향이 나면 다진고기를 넣고 볶다가 어는 정도 익으면 육수를 붓고 끓인다. 팔팔 끓어오르면 두반장이나 굴소스, 설탕을 넣어 다시 끓인다. 녹말물을 넣어 걸쭉하게 만든다. 여기에 두부적을 넣고 재빨리 섞는다. 3.나물김밥 구운김이 없으면 팬에 살짝 구워 사용하면 훨씬 김밥이 맛있어요! 김밥말때처럼 나물을 순서대로 가지런히 올려 돌돌 말아서 얇게 썰어요. 4.닭고기과일냉채 닭적은 뼈를 발라 뜯어놓는다. 과일도 적당하게 채썬다. 모두 섞어 냉채소스(꿀(대신 물엿도 가능), 식초, 간장, 다진 마늘, 기름 약간)를 끼얹어 낸다. 5. 송편떡볶이 떡 대신 송편을 넣은 떡볶이 너무 좋아요. 6. 생선찜 고춧가루, 마늘 등으로 매운 양념을 해 찜을 하면 손님상에게 제격이죠. 또 올리브기름을 발라 발라 쿠킹호일에 싸서 다시 구워도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