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734

각종음식이야기!!~~~~


BY 김숙희 2004-09-24

혼례음식이란 납폐,대례,우귀례 때의 폐백과 큰상(신부가 받는상)을 말한다. 폐백이란 한국인의 통과 의례에서 결혼의 의례중의 하나로, 예를 갖추어 보내거나 가지고 가는 예물을 포괄적으로 일컫는 말이며 다음 세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 신부가 처음으로 시부모나 시조 부모님을 뵐 때 큰절을 네 번하고 올리는 음식(대추나 포) ◈ 혼인 전에 신부가 신랑집에 보내는 채단(홍단과청단) ◈ 사당에서 신에게 올리는 백저 1.폐백음식 오늘날에는 흔히 신부가 시부모를 뵐 때 올리는 예폐(禮弊)를 뜻한다 대개 폐백음식은 대추,밤,은행등 열매가 풍성하고 기름진 견과류를 이용해 차리며, 여기에는 곧 자손 만대의 번영과 윤택한 생활을 누리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폐백닭 찜통에서 달여 낸 찐 닭을 말려 실고추,실백,달걀지단 등으로 장식 한다. 포 쇠고기를 양념한 다진 뒤 타원형으로 빚은 편포와 얇게 저며 참기름을발라 채반에 말린 육포로 여덟포씩 두 묶음으로 나누어 청혼사지로 감고 기름 종이로 덮은 뒤 보자기로 싼다. 육포.편포.대추편포.섭산적 구절판 시아버지의 술안주로 마른 인삼, 불새우, 다식, 어포, 곷감, 문어포, 한과전복 등을 넣어서 꾸미며, 술은 법주로 한다. 구절판, 정과, 무정과, 더덕정과, 연근정과, 새우포, 대추초, 은행꼬지, 잣꼬지, 다시마대듭튀김, 생율깍기 대추 흠이 없고 굵은 것을 청주로 씻어 설탕물에 하룻밤 재워 놓고 다음 날 홍실에 꿰어 그릇에 쌓아 둔다 상차림 병풍을 두르고 돗자리를 깔며 상은 놓고 방석 두 개를 놓으며, 상에는 홍색면이 겉으로 오도록 예탁보를 먼저 깐 후 대추는 시아버지 앞에 포는 시어머니 앞에 놓는다. 곁상에는 술과 술잔,구절판을 함께 놓는다. 포장 청홍 보자기에 싸며,포는 청색이 컨으로 나오게 싸고 대추는 홍색이 나오도록 하여 네 귀에 근봉지를 끼워 싸매고 아래로 늘어뜨려 잘 풀릴 수 있도록 한다. 2.이바지 음식 예부터 전해오는 음식은 원래 혼례를 치른 후에 친정집에서 시댁으로 갈 때 친정 어머니가 시댁에 보내는 음식을 말하는 것으로 이렇게 친정에서 음식을 해 보내면 시댁에서도 그에 대한 보답으로 얼마간의 음식을 사돈간의 정을 주고 받는 아름다운 미덕을 느낄 수 있는 풍습이다. 이바지 음식은 그집안의 솜씨와 가풍이 드러나는 것으로 집안에 따라 음식의 가지수와 조리법은 다르다. 이바지 음식의 기본 항목은 떡,과일,약식,고기,밑반찬 등이다. 여기에 다른 특별한 음식을 더 추가 하기도 한다. 보기 좋은 것이 맛이 좋다고 음식을 담는 그릇에도 신경을 써야 하는데 정갈한 대바구니나 전통용기에 보자기로 얌전하게 싸도록 한다. 또 신부의 어머니가 사돈지라는 편지 동봉하는데 문안인사와 부족한 딸을 아껴주고 가르쳐 달라는 사연을 적는다. 시어머니가 이런 이바지 음식을 받으면 그 답례로 며느리에게 큰 상을 내렸고 이 음식의 일부를 다시 친정에 보내는 것이 바른 예절이다. 전유어 민어전, 육전, 삼계전, 대하전, 가이바시전, 대합전, 우엉전, 연근전, 버섯전, 부추전 해물류 전복초, 홍문어찜, 조기찜, 민어찜, 새우찜, 대합찜, 도미찜, 북어찜, 패주산적, 홍어회 육류 갈비찜, 생갈비 양념, 너비아니, 양지머리 편육+야채잡채 밑반찬류 고추장 볶음, 삼합정과, 호도 장아찌, 문어초,김부각, 다시마 부각, 깻잎부각, 더덕 장아찌, 북어 보푸라기 떡류 약식, 방울증편, 삼색꿀찰편, 구름떡, 두텁떡, 흑미찰떡, 통녹두흑임자찰편, 삼색단자 인절미,각종 웃기떡 강정류 칠색 쌀강정, 개성약과, 궁중약과, 깨강정 정과류 인삼정과, 더덕정과, 사과정과, 무정과, 모과정과 기타 엿류, 식혜류, 수정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