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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은 이렇게


BY 개울 2004-11-21

저희집은 단 음식보다 담백함을 좋아해서 자연 그대로.. 무우가 너무커도 맛없고 손으로 크기를 잰다면 (손끝에서 손목부위)까지 크기^^;; 동치미 무우는 윗부분에 푸른색을 많이 띄는것이 단단하고 단맛이 더 납니다 잎은 금방 익기 때문에 흰 곰팡이가 피기 쉬우니 부드러운 속잎 만 붙어있을 정도로 남겨두고 씻어 굵은소금(국산)에 굴려 항아리에 담아요 중간~중간..소금 한줌씩 뿌린후 무우가 말랑하게 (절여질정도) 1주일을 그대로 둡니다 절여졌을때..베로만든 주머니에..납작하게 썬 (마늘,생강)넣어 무우 틈새에 끼워놓고. 대파는 줄기를 넣은후...삭힘고추를 넣고 생수를 부으면 깔끔하고 시원한 동치미. 동치미 무우가 익어 맛이 들었을때 (파) 는 건저내세요 ※ 저희 식구들 연탄가스 때문에 머리아프고 구토할때 동치미 국물 마시고 정신 차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