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절이거나 하질않고 곧바로 담궈요 무우에서 나오는 국물이 무지 시원하잖아요 그런데 절여서 건져내면 시원한 국물이 빠져버리기 때문에 절여서 물을 빼버리면 맛이 덜하드라구요 글구 양념할 때 설탕을 넣으면 무우가 좀 물러지구 들척지근한거 같아여 제가 하는양념방법 그대로를 올리자면 찹살죽(풀)을 끓여서 고춧가루,마늘, 생강조금,새우젖,멸치액젖 등등 미리 양념을 만들어둬요 깍두기 썰면 곧바로 양념넣고 버무려요 버무릴때 소금으로 간을 바로 하구요 담그면서 새우젖을 더 추가하기도 하구요 설탕대신 당원을 조금 넣어요 설탕은 안넣어요 그래야 시원한 맛이 나드라구요 담굴때..잎파리도 있으면 칼로 자르지 말고 손으로 두어번 끊어서 같이넣어요 무잎파리도 익으면 엄청 맛있어요. 무청이 없으면 대파말고 쪽파를 사다 넣어요 초록색이 있음 더 맛있어 보이잖아요 익으면 무에서 나온물이 그대로 있어서 국물이 좀 많긴한데 국물도 같이 떠먹으면 정말로 시원하고 맛있어요 식당하는 언니한테 배웠는데 국물까지 하나도 버릴게 없이 정말 시원하고요 다들 맛있다고들 해요 초보 솜씨인데도요 어느분은 국물에 고춧물이 다 씻겨 내리는거 아니냐 하시는데요 저같은 경우엔 상에 놓을때 국물이랑 같이 떠놓으니 색깔도 그대로 예쁘고 맛깔스러워요 위에분처럼도 해보시고 제방법으로도 해보세요 입맛은 다 다르니깐...어느게 더 맛날지는 .... 맛있게 담궈서 맛나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