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그냥 제 식대로 개발한건데 우리집 아이들은 매니아랍니다. 방법도 너무 간편해요. 1. 작은 두부 한모 기준으로 물 반컵, 참기름, 설탕 약간, 조림 간장 3-4큰술 정도, 고춧가루 한큰술, 마늘 한큰술을 넣어 국물을 만듭니다. (국물 맛을 보고 약간 짭조름하다 생각하심 됩니다) 2. 두부를 네모 반듯하게 썰어서 차곡 차곡 깝니다. 3. 같이 곁들여 끓이는 종류는 그때 그때 집에 있는 야채(감자, 양파, 각종 버섯 등)를 넣고 3분 정도(감자는 좀 더 오래 걸리겠죠?) 팔팔 끓이면 완성.. 4. 불을 끈 후 맨 마지막에 팽이버섯 한 봉을 위에 깔고 파나 청고추를 장식용으로 얹으면 보기에도 안성마춤입니다. 정말 간단해요. 전 반찬하기 귀찮을땐 후다닥 이걸로 때우면 아이들이 국물에 밥비벼먹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