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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는 웰빙을 시작하자


BY wooridel02 2007-05-18

 

마시는 웰빙을 시작하자.

 
 

언제인가부터 웰빙이 주 테마다.

음식도 식기도, 주변 환경도 웰빙이 어떻게든 숨어있다.

그 틈속에서  가장 주목을 끄는 것은  습관적으로 굳어버린 차문화의 변화이다.

으례 아침이면 모닝커피를 마셔야만 할것같고, 식사후면 디저틀로 또한잔의 커피를 마셔야만 할것같고,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눌때도 하루동안 마신 커피양을 헤아리면서도 또다시 커피를 앞에 두고 만다.

커피가 좋아 매니아가 되기보다는  익숙해진 습관이 나도 모르게 카페인의 매니아로 되지는 않았는가 되짚어 보아야 할것이다.

하루에 2-3잔의 블랙커피는 건강에 이롭다는 과학적인 근거가 제시되었지만 아직까지도 우리들에게는  모두에게 이롭다 할수는 없는것이  보편적인 현실이다.  현실을 느끼기에 점차  웰빙을 타고 허브차가  각광을 받고 있다.

그렇다면 허브의 효능을 알아  보다 더 건강하게 허브차를 마시도록 하자. 

오전에 일어나서는 시원한 박하향이 나는 페파민트를 차로 마시자. 상쾌함과 청량감이 아침을 보다 활기차게 할것이다.

페파민트는 여러나라 약전에도 올라 있는 귀중한 약초이며 위장병, 두통, 콜레라 히스테리 신경통등 항염, 진통, 발한제및 방부제로 쓰인다. 감기와 심신이 불안할때 기분을 차분하게 가라앉게 해주는 효과도 있다.


운동전후의 음료나 다이어트기간중의 음료대용으로는 펜넬이 좋다.

펜넬은 이뇨작용이 있어 체중감량과 식욕을 떨어드리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고대 로마 여성들이 다이어트의 특효약으로 애용되었다. 또한 산모가 차로 달여 마시면 젖이 잘 나와 모유 수유에 도움이 되며 건위 체한데 좋고 향을 맡으면 숙면에도 도움이 된다.통증과 고통을 없애고 정력과 건강을 회복시키기에 갱년기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음주나 흡연을 많이 하시는 분은 비타민을 보충하도록 로즈힙차를 마시면좋다.

비타민C가 오렌지의 20배, 레몬의 60배나 되니 감기예방과 피부가 거칠어져 가는 것을 막아줘 미용효과에도 좋다. 또한 어린이의 성장 발육을 촉진하는 비타민 A와 함께  눈의 피로, 변비 생리통을 완하시켜주며 임신중 영양보급에도 좋다. 오늘날처럼 과일이 흔치 않았던 옛날에는 디저트로  즐겨 이용되었다.


밤에 숙면을 도와주는 차는 캐모마일이나 라임블라솜 차가 좋다.

캐모마일은 허브차의 대명사로 널리 알려진만큼 허브로 가장 오래된 허브차이다. 진정작용과 소화촉진작용이 뛰어나다. 과로하고 스트레스에 쌓인 수험생, 샐러리맨에게 피로를 풀어주는 가장 좋은 음료수이다. 특히 발한 작용이 있어 감기에 걸렸을때 차로 마시거나, 몸이 차가운 사람이 마시면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요즈음 허브차를 애용하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 차는 하이보스차다.

아프리카 희망봉 근처에서 자생하는 루이보스를 주원료로 만든차로  S.O.D성분이 들어 있어 암환자의 쾌유   피부병, 변비등에 좋고 알레르기 질환을 일으키는 히스타민을  제거하는 능력이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잠을 쫓기 위해서는 로즈마리 차를 마셔본다.

머리를 맑게 하고 기억력과 집중력을 향상시켜 수험생들이 늦게까지 공부하는데 잠을 쫒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두피의 비듬을 억제하고 모발을 성장시키는 효과도  있다.  뇌 신경자극 , 혈행촉진, 치매방지, 근육긴장을 완화시키기에 스트레스 해소에 좋다.


허브차는 그 종류마다 맛과 향, 색이 틀리다.

맛으로  느끼고 향으로 느끼고 색으로 아름다움을 느끼는 건강한 생활을 하여 조금이라도 스트레스와  긴장감에서  벗어나는 생활인이 되자.




신효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