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면서 부터 어떤 맛 보다도 사람들은 단맛을 즐겨하고 길들여지게 됩니다.
광고에 보면 엄마젖을 떼면서부터 아이들이 막대사탕을 쭉쭉 빠는 모습을 CF에 영상화시켰던데
유아기부터 어른이 될때까지 단맛에 환장하게 되는 사람들..
그리고 그 단맛속에 숨겨진 설탕의 진실..
단맛은 약간의 중독성도 가지고 있어서 달콤한 유혹을 뿌리치기가 몹시 힘들게 되는데
단맛의 근원이 되는 설탕!!
그런데 도대체 설탕이 무엇이 나쁘길래 자제하라고 먹지말라고 하는 것일까요?
한조사에 의하면 하루에 100~150g의 설탕 먹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해서 살펴보니 면역세포가 몇시간동안
활동하지 않게 됨을 관찰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바로 아이들의 잦은 감기도 사탕이나 과자등의 설탕성분의 과다섭취에서 원인을 찾을 수가 있겠죠.
특히 아이들에게 설탕이 좋지 않은 이유가 있습니다.
당분을 많이 섭취하게 되면 몸이 산성화되어 이것을 중화시키기위해
몸속에 미네랄과 비타민을 소모하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 정작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가
몸을 중화시키는데 써버리므로 부족해진다는 사실입니다.
요즘 아이들중에는 특별히 산만하고 집중력이 약한 아이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단순 당질의 문제점도 여기에서 찾을 수 있답니다.
단순 당질은 뇌에 필요한 에너지로 공급되지 않기 때문에 단순 당질만 섭취한다면
아이들의 뇌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고 산만해지고 집중력또한 떨어진다는 사실입니다.
아이들 키를 키우기 위해 열광하시는 부모님들 많이 계시죠?
그렇다면 과다당분 섭취를 줄이셔야 합니다.
과도한 당분은 골격 형성을 방해하며, 축적된 지방은 여성호르몬 분비를 촉진시켜
성장속도가 늦어지게 한다고 합니다.
그럼 설탕을 대체할만한 식품으로 무엇이 있을까요?
바로 자일리톨과 올리고당이 있습니다.
다이어트용감미료로 천연 감미료인 자일리톨은 단맛은 설탕과 같으나
칼로리는 절반 수준으로 비만을 걱정하시는 에게 좋답니다.
요리에 응용하기에 좋은 올리고당은 마트에 가시면 물엿 형태로 포장되어 나와있는걸
볼 수 있으실 거예요.
올리고당으로 이것은 소화가 잘안되는 특징이 있고 저칼로리로
아이들의 간식이나 먹거리에 활용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중요한 것은 어른들은 물론 유아나 성장기 아이들에게 과도한 단맛의 식품
사탕이나 시판 쥬스, 음료수등을 자제하고
천연의 과일이나 채소등을 자주 먹이는 것입니다.
건강한 것이 바로 행복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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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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