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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처방전


BY goma1974 2007-06-04

 
## 소아빈혈 ##
 
소아빈혈은 두뇌발달지연,학습능력에 영향,행동장애및 발달장애,
집중력의 부족으로 자극에 대한 반응이 느려질수도 있다고 한다.
 
1) 잣죽
- 준비물 : 쌀, 잣, 대추, 소금
- 만드는 법
① 쌀은 씻어서 충분히 불린다.
② 잣은 고깔을 떼고 마른 면보에 문질러 닦는다.
③ 대추는 씨를 발라낸다.
④ 믹서에 불린 쌀과 잣, 대추를 넣고 곱게 간 다음 냄비에 붓고 주걱으로 푹 퍼지도록 끓인 다음 소금으로 간한다.

(2) 시금치쌀가루죽
- 준비물 : 시금치, 쌀가루, 우유, 소금
- 만드는 법
① 팔팔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시금치를 살짝 데쳐 찬물에 헹궈 물기를 꼭 짜서 잘게 다진다.
② 쌀가루 4큰술에 물 1/2컵을 부어 맑게 풀어서 끓이다가 다져놓은 시금치와 우유 1/3컵을 붓고 한번 더 끓인다.
③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3) 다시마쇠고기죽
- 준비물 : 쇠고기, 멸치, 마늘, 생강, 쌀
- 만드는 법
① 쇠고기는 덩어리째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고, 멸치는 내장을 발라낸다.
② 쇠고기, 다시마, 멸치, 마늘, 생강을 넣고 물을 부어 푹 끓인다.
③ 육수가 충분히 우러나면 면보에 걸러낸다.
④ 충분히 불린 쌀을 믹서에 갈아 육수를 부어 죽을 쑨다.

(4) 미역수제비
- 준비물 : 미역, 밀가루, 조갯살, 소금, 국간장
- 만드는 법
① 미역 30g을 불린 다음 잘게 썰고 밀가루는 반죽하여 수제비를 만든다.
② 조갯살 국물에 미역과 수제비를 넣고 끓인다.
③ 소금과 국간장으로 약하게 간을 한다.

 
## 감기 ##
 
감기는 주로 바이러스 감염으로 걸린다.
감기에 걸리면  평소보다 먹는양이 줄어든다.
열.기침.코막힘.설사.구토등 증상도 다양하다.
 
(1) 배꿀찜
- 준비물 : 배, 꿀, 통조림귤
- 만드는 법
① 배는 껍질을 벗겨 강판에 갈아준다.
② 배즙을 도자기 그릇에 담아 중탕하거나 찜통에서 찐다.
③ 꿀을 넣고 뜸을 들여 통조림 귤을 들어낸다.

(2) 바나나레몬시럽
- 준비물 : 바나나, 오렌지주스, 레몬즙, 설탕, 오렌지껍질 고운 것, 건포도, 녹말물, 키위
- 만드는 법
① 냄비에 오렌지주스와 레몬즙, 설탕, 오렌지껍질, 건포도를 넣고 끓이다가 녹말물로 약간의 농도를 낸다.
② 접시에 껍질 벗긴 바나나와 키위조각을 담고 이 시럽을 끼얹어 준다.

(3) 연두부탕
- 준비물 : 연두부, 다시마물, 녹말물, 소금, 설탕
- 만드는 법
① 연두부는 찬 곳에 보관되어 있는 신선한 것으로 준비하여 베보자기에 밭쳐 물기를 뺀다.
② 냄비에 다시마물을 붓고 소금, 설탕으로 간하여 끓인다.
③ 끓기 시작하면 연두부가 잘게 흩어지지 않도록 숟가락으로 떠넣고 중불로 끓인다.
④ 끓어오르기 시작하면 걸쭉하고 끈기가 있도록 녹말물을 넣은 후 저어가며 끓인다.
 
## 변비 ##
 
개인차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일주일에 3회이하로 배변활동을 하는 아이들을 말한다.
평소에 물을 적게 마시거나,음식물 섭취량이 적거나.편식하는 아이,스트레스가 심한 아이
들이 변비에 잘 걸린다고 한다.
변비에 좋은 음식 : 섬유질이 많은 과일,유산균음료,두유,고구마,콩,해조류등이 있다.
 
(1)요구르트 샐러드
- 준비물 : 요구르트, 밤, 당근, 시금치, 바나나, 앵두
- 만드는 법
① 요구르트에 밤을 삶아 가루 낸 것을 고루 섞는다.
② 당근과 시금치는 깨끗이 손질해 당근은 채 썰어 데친 후 곱게 다지고 시금치도 데쳐 찬물에
     헹군 다음 꼭 짜 잘게 다진다.
③ 바나나는 껍질을 벗겨 잘게 다진다.
④ 앵두는 씻어 씨를 발라 놓는다.
⑤ 그릇에 손질한 채소와 과일을 담고 요구르트 소스를 끼얹어 먹을 때 잘 버무린다. 

(2)사과,고구마조림
- 준비물 : 사과, 고구마, 간장
- 만드는 법
① 고구마와 사과는 은행잎 모양으로 썬다.
② 냄비에 육수를 붓고 고구마와 사과를 넣고 조리다가 간장으로 간을 해서 조린다.

(3)미역새우죽
- 준비물 : 쌀, 미역, 새우, 참기름, 육수, 소금
- 만드는 법
① 불린 미역을 잘게 뜯고 새우는 등쪽 내장을 제거, 껍질을 벗겨 얇게 저며 썬다.
②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불린 쌀과 새우를 넣고 볶다 육수를 넣고 끓인다.
③ 쌀알이 부드러워지기 시작하면, 미역을 넣고 서서히 끓여 소금으로 간한다.
 
 
 물론,
 의료기관을 통해서 적확한 진단을 받아야 하는건 아시죠?
 의료기관의 처방에 엄마의처방전이 플러스 된다면 어떨까요?
 몇일째 감기(이 덥고 습한 날씨에...)로 고생하는 우리딸기를 보면서
 밥도 잘안먹고,코막힘에 기침까지 하느라고 밤에는 잠도 설치게 되네요.
 이주만에 병원을 세번 다녀왔습니다.
 항상제 처방을 받아서 집으로 오는 발걸음이 무겁기만 합니다.
 약품남용을 줄이려고 의약분업한거 아닌가요?
 잠시 생각해 봅니다.
 약품남용이 줄기는 줄었는지?
 엄마들 사이에서는 항생제 함부로 안주는 병원정보 나누기가 유행입니다.
 그러나....
 아이들이 몇일간 차도도 없이 고생하면
 엄마들의 발걸음은 항생제를 처방해주는 병원으로 향하게 됩니다.
 
 예방주사 챙겨 맞추듯이
 예방을 위해...엄마표 처방전요리는 어떨까요???
 
  소아위주의 음식을 올려봅니다.
  여러분 좋은 처방전 있으시면 저도 알려주세요~~~

 
 

 


김민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