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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어묵)잡채


BY euny4567 2007-06-19

 

                                                 오뎅(어묵)잡채

 

날씨가 더워지면 시원한 냉면을 떠오르는데, 오돌 오돌 꼬들꼬들한  잡채로 더워지는 날씨에 대한 저항감을 해소되지 않을까 합니다.

잡채 재료로 각종 야채와 고기가 떠오르는데,  고기 대신 오뎅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재료는 당면200g, 시금치1/2단, 당근1개, 양파 중간 것1개, 느타리버섯 200g, 목이버섯, 오뎅200g과 통깨, 소금, 간장, 참기름, 마늘, 식용유 등을 약간씩 준비 합니다.

 

 

씻어 놓은 야채로 시금치, 느타리버섯과 불려 놓은 목이버섯을 데쳐 놓습니다.

시금치는 찬 물에 헹구어 꼭 물기를 짜 놓습니다.

느타리버섯은 잘게 찢어 물기를 꼭 짜 놓습니다.

목이버섯도 헹구어 물기를 꼭 짜 놓습니다.

오뎅도 데쳐 기름을 제거하고 길게 썰어 놓습니다.

당근은 채 썰어 놓고 양파도 길게 썰어 놓습니다.

당면은 부드럽게 삶아 찬물에 헹구어 건져 놓습니다.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느타리버섯, 목이버섯, 채 썬 당근, 길게 썬 양파, 등을 소금으로 밑간을 하여 따로따로 달달 볶아 놓습니다.

소금과 마늘 참기름으로 무쳐  시금치를 프라이팬에서 살짝 볶아 물기를 줄여 놓습니다.

마늘을 소금과 기름에 지글 지글 볶은 다음 오뎅을 넣어 볶아 놓습니다.

당면도 기름을 두르고 프라이팬에서 오돌오돌 꼬들꼬들하게 볶아 놓습니다.

 

 

볶아 놓은 느타리버섯, 목이버섯, 시금치, 양파, 당근, 오뎅, 당면을 살살 버무려 간장 참기름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마무리로 통깨를 살살 뿌려 줍니다.

멸치와 다시마 양파로 국물 내어 된장국을 끓여 함께 곁들여 뒷맛을 깔끔하게 하여 줍니다.

 



잡채를 큰 접시에 담아 여럿이 나누어 먹을 때, 접시 끝에서 끝까지 연결 되어 먹기가 거북스러울 때가 종종 있다.

접시에 담을 때 적은 양을 동그랗게 여러 개  나누어 담으면 먹기가 수월하리라고 생각되어 담아 보았습니다.

 

 
 
 각종 야채가 골고루 들어가 데치고 볶은 것으로 한 번에 여러 가지 야채를 즐길 수 있는 부담이 없는 장점이 있는 음식으로 생각 됩니다





유은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