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록은 푸르름을 더해가고,개울가에 아이들 웃음소린 높아만 가는 6월
양재천가를 걷다보면 영화에서나 본듯한 차이나 레스토랑을 만나게 된다
고가구점이었던 건물을 음식점으로 개조 한 탓인지 고풍스러운 멋이
한층 느껴진다
벽면 모두가 넓은 통유리로 되어 있어 양재천의 여름이 한눈에 들어온다
사랑하는 아내의 결혼기념 선물로 이 건물을 구입했다고 한다
선물의 크기가 사랑의 크기는 아니지만 조금은 부러운 마음이 든다
레스토랑 곳곳에 영화의 한 장면을 축소시킨 모형들이 음식을 기다리는
손님들의 눈을 즐겁게 해준다
또한 웨이터들의 친절하고 깔끔한 서비스가 음식의 맛을 더해준다
느껴지는 고급스러움에 비해 가격은 비싼편이 아니고 룸이어서 부담없이
모임을 하기엔 더 없이 좋다
그럼 한번 둘러보자

<들어 가는 입구의 미니 정원의 분수대가 시원해 보인다>

<룸의 내부 인데 장식장 안에 각종 골동품이 진열 되어있다>

<돌이나 백일을 할 수 있는 넓은 공간 >
<화장실 내부 벽면인데 곳곳에 이집트의 문양이 그려져있다>

<깔끔한 셋팅>

<탕수육-부드러운 육질의 고기와 달콤한 소스의 맛의 조화>

<짬뽕의 해물이 싱싱 살아있는 듯 개운하고 깔끔한 국물맛>

<게살 볶음밥ㅡ보기만해도 영양이 듬뿍 느껴져요 >

<이런 모형들이 곳곳에 있다 마치 영화의 한장면을 축소시킨 듯>

<계단 곳곳에도 고풍스런 그림이 그려져 있어요>
전체적으로 음식이 느끼하지 않고 개운해서 평소 중국 음식을 즐기시지
않는 분이라도 한번쯤은 오셔도 좋을 듯 하다
양재천 자연의아름다움도 느껴보고 가족간의 사랑도 더 돈독히 할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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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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