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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주부의 여름철 건강관리


BY 유정이 2007-07-24

이번에 믹서기를 새로 사서 가족들 건강 관리를 시작했습니다. 애기 아빠가 사준 테팔 퍼포마 믹서기로 그냥 신선한 과일, 채소를 갈아버리는 것으로 오케이! 블랜더가 고장나서 믹서기로 사다 달랬더니 인터넷 뒤져서 테팔 껄로 사주더라구요. 기특한 짓을.. 여름에 더위 많이 타고, 고소한 것을 좋아하는 남편을 위해서 콩국을 했는 데 믹서기 거름망 넣고 하니 콩국물만 나와서 더 쉬워요. 예전에 도깨비방망이로 했다가 중간에 콩껍질 걸러 냈던 악몽이 ..... 이번엔 웰빙으로 잣과 호두 많이 넣고 해서 더 고소했어요. 마트에서 싸게 팔길래 다 넣고 갈아 버리니 곱게 갈리던데요. 신랑도 더 맛있게 잘 먹더라고요. 두번째는 아이들 주스 만들어 먹이는 데 수박이 요즘 싸서 역시 믹서기 거름망 이용해 씨 걸러내고 먹여요. 당근도 약간 넣으면 색깔과 맛 구별리 별로 안되서 채소 싫어하느 애도 잘 마시니깐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