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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남편은 벌써 10년 넘게 당뇨로 인한 협심증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BY akxhawhgdk 2008-02-18

제 남편은 벌써 10년 넘게 당뇨로 인한 협심증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병 발견 이후 그 좋아하던 술 담배 다 끊고 병을 극복해 보겠다며 운동도 시작했답니다. 초반 몇 년 동안 열심히 운동도하고 저염식을 했더니 혈당수치가 떨어져 좋아지는 듯 했습니다. 좋아졌다는 병원의사 말에 조금씩 관리가 소홀해지더군요.

좋아지는 건 어려웠지만 다시 안 좋아지는 것은 금방이더라고요.

약이 늘어나고 매일 아침 재는 혈당 수치 쉽게 떨어지지 않더군요. 안되겠다 싶어 홍삼을 달여 그 물을 매일 먹게 했습니다. 혈당수치가 떨어지는 듯싶었으나 결국 재작년 두 번의 혈관 조형 시술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애 아빠가 당뇨로 인한 협심증으로 고생한다는 것을 안 제 친구가 정관장에서 당뇨에 신경 써야 하는 사람들을 위한 홍삼 엑기스가 나왔다며 홍삼 인슈100을 권하더군요. 애아빠한테 미안한 말이지만 몇 년 동안 홍삼엑기스 달여 먹이는 게 쉬운 일은 아니었거든요.

 

정관장 홍삼이야 믿을 수 있으니까 홍삼인슈100을 구입했습니다. 남편도 간편하고 1회 양이 적어 먹는 것을 어려워하지 않더군요. 3개월 정도 지나더니 차차 혈당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오더군요. 가끔 동네분들과 저녁에 맥주를 먹게 되면 다음날 혈당이 오르기도 하지만 그렇게 대단할 정도는 아니더군요.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병이라 옆에 있는 저도 이것저것 해 먹이느라 정신 빠진 사람 같다는 소리도 들었답니다.

그런데 요즘 간편하면서도 남편에게 크게 도움이 되는 홍삼인슈100이 있어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겨울철 당뇨관리는 더욱 필요하져…..

좋은 정보라 함께 나누고 싶네요..

 

 

겨울철 당뇨-고혈압 등 만성병 환자의 운동법 -순천병원

준비운동 철저하게, 여러 겹으로 옷을 입는 게 더 좋다. 찬 공기에 우리 몸이 노출되면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서 팔다리에 있는 혈관이 수축하게 된다. 그러면 혈압이 올라가므로 심장과 혈관에 부담이 증가해서, 평소 혈관이 좋지 않았던 사람에게서 뇌졸중(중풍)이나 심장병이 쉽게 발생한다. 그러므로 겨울이 되면 식생활이나 운동에 더욱 신경을 쓰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러나 겨울철 운동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순환기능이 원활하지 않아서 갑작스러운 심장병이나 중풍이 잘 생기고 다치기도 쉽기 때문이다.


 

겨울철에 실외에서 운동할 때에는 추위로 인한 동상이나 체온 저하를 주의해야 한다. 즉 운동을 하기 전에 준비를 철저히 하고, 운동 도중에 서로 의사소통을 원활히 하여 문제가 생겼을 때 즉각 대처할 수 있어야 하며, 자신의 능력에 맞는 정도만 운동하고 지칠 때까지 운동하지는 말아야 한다. 또한 탈수가 되지 않도록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며, 영양 섭취를 적절히 하며, 준비운동을 철저히 하고, 기후에 맞는 의복을 준비하며, 이상이 생기면 도중에 과감히 운동을 포기할 수 있어야 한다. 쉴 때에는 보온에 신경 쓰며, 탈수가 되지 않도록 충분히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특히 오래 달리기, 스키, 자전거, 등산, 하이킹 등을 할 때에는 주의해야 한다.

 


보온을 위해서는 얇은 옷을 여러 장 겹쳐서 입는 것이 두꺼운 옷보다 좋다. 울이나 모혼방, 폴리프로필렌 등이 면직물보다 보온에 좋으며, 비나 눈이 올 때에는 방수가 잘되며 방풍에 좋은 나일론이나 고어텍스 제품의 겉옷을 입어야 하겠다. 많이 추울 때에는 머리, 얼굴, 손을 모두 감싸야 한다. 또 추운 곳에서 달릴 때에는 양말을 두 겹으로 신어서 보온하는데 안쪽에는 폴리프로필렌을 바깥에는 울로 된 양말을 신는 것이 좋다


당뇨병 환자는 증상이 없더라도 심장병을 가지고 있을 수 있다. 따라서 35세 이상 당뇨병 환자가 처음으로 운동할 때에는 병원에서 심장 질환 유무를 확인 받은 후 자신에 맞는 강도의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안전하다. 특히 겨울에 처음 운동하는 사람은 미리 검사를 받은 것이 안전하다. 또한 발의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잘 맞는 운동화를 착용하고 발에 상처가 나지 않았는지 규칙적으로 살펴서 문제가 있다면 조기에 치료해야 한다. 당뇨 때문에 신경이 무뎌져서, 상처가 나도 증상이 없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겨울에는 동상에 걸릴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심장 기능이 괜찮은 환자일지라도 겨울철에는 특히 준비운동과 정리운동을 철저히 시행해야 한다. 사지와 몸통 사이의 혈액 순환이 점진적으로 증감해야 다치지 않고 효율적으로 운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높지 않은 산을 천천히 오르는 가벼운 등산은 노인들도 시행하기 좋은 운동이다. 하지만 겨울에는 길이 얼어붙어 넘어지기 쉬우므로 주의해야 한다. 발목을 보호하는 미끄러지지 않는 등산화를 착용해야 하고, 준비 운동과 정리 운동을 철저히 시행해야 하고, 얇은 의복을 여러 벌 겹쳐 입었다가 더워지면 하나씩 벗는 것이 좋다. 또한 겨울철에도 땀이 많이 나면서 얼마든지 탈수 현상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30분 이상 지속적으로 운동을 할 예정이라면 탈수를 방지하기 위하여 운동 2시간 전에 약 2컵의 물을 마시고, 30분전에 1-2, 운동 도중에 15분마다 반 컵의 음료를 마신다. 또 운동 후에는 체중을 제어 운동 전에 비해 빠진 체중만큼 음료를 보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