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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당뇨에 좋은 등산


BY akxhawhgdk 2008-04-12

한달 전쯤 남편 혼자 북한산에 다녀온 일이 있습니다. 그런데 집에 돌아오자마자 남편은 밖에 잠깐 서 있을 테니 등에 소금을 뿌리라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부엌에 가서 굵은 소금 한줌을 가지고 와 남편 등에 뿌려줬어요. 그제서야 남편이 집에 들어왔습니다.

찜찜한 표정으로 남편이 한마디 하더군요. “아마 죽었을 거 같아.”

얘기를 들어보니 남편보다 앞서서 등산을 하던 70대 노인이 땀도 많이 흘리고 위태해 보인다 싶더니 갑자기 쓰러졌다고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