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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춘곤증과 스트레스


BY buza12345 2008-04-30

 


 

정말 요즘 같아선 춘곤증과 스트레스로 머리가 터질것 같은 경험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여러분들도 저와 거의 대동소이 하시겠지만 사회적으로나 개인적으로 요즘처럼 스트레스 받는 경우도 흔하지는 않으리라 생각되는데요... 그래도 어쩌겠읍니까?풀고 살아야죠...저 같은 경우는 통증이나, 두통,감기등등으로 증상이 나타나는데요....

우선 저는 1. 카페인을 줄이거나 끊으려고 합니다....사실 커피킬러로 소문난 저이지만 커피를 줄이고 녹차나, 아로마차로 대신합니다....

2. 저는 퇴근을 하고 무조건 아파트 주변의 공원으로 나가 산책을 하거나 등에 참이 찰 정도로 뜁니다. 등뒤로 흐른 땀줄기와 함께 스트레스를 한꺼번에 날아가는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3.친구들과 함께 한강에 가거나,노래방에 가서 미친 듯이 놀거나, 음악을 크게 듣는답니다.특히,홍대나 혜화동의 락 콘서트 갔은데 가서 진짜 미친듯이 머리흔들면서 놀다보면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 것을 느낍니다. 대리만족이라고 할까요?샤우트 창법으로 노래하는 락가수를 통해 내 안에 갇혀있던 스트레스를 한꺼번에 날려버린답니다.

4.요즘 불면증과 스트레스,두통,마음안정,그리고 숙면을 도와주는 베개를 사용합니다.조선시대 허준이 지은 동의보감과 의방유치에 나오는 신침 요법에 따라 베개속에 한약을 넣어서 만든 건강 베개인데 많은 사람들이 효과를 보고 있다고 하더군요. 저도 불면증이 있었는데 운동과 함께 한방베개를 사용하고 나서부터 잠을 잘잘수 있었습니다 잠을 잘자니까 정신이 맑아지고 마음의 안정을 취할수가 있어서 스트레스도 해결 되어 생활에 활력을 가질수 있었습니다.그리고 건강베개가 좋은것은 불면증이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정신적,육체적으로 어떤 노력없이도 어차피 잠잘때 베는 베개만 바꾸어 베면 되니까 좋더라구요.아니면 숙면을 취하고 싶다면 거즈나 솜에 라벤더나 캐머마일 오일을 한 두 방울 묻혀 베개 커버 밑에 두고 자는 것도 좋더군요.

5.마구 걷다보면 스트레스가 나라가더군요. 헬스나 그밖의 운동들도 좋지만 인라인이나 자전거를 이용해서 바람을 가르는 속도감을 느끼는 것도 아주 좋아요....일단은 잡생각을 의식적으로 버리고 나가셔서 몸을 움직여 레포츠를 하시면 도움이 될것같아요.밖으로 나가서 동호회도 활성화 되었으니 그런곳에 가입하시고 친목도 다지면서 레포츠를 즐긴답니다....

6.친한친구나 말할 상대에게 마구잡이로 수다를 떱니다. 한시간이고 두 시간이고 말이죠...하나마나 한 예기도 좋습니다. 그냥 속이 뻥 뚤릴때 까지 이예기저 예기를 하다가 까르르 웃기도 합니다.아주 시원한 방법중에 하나죠...

7.매출실적 마감하랴, 다음달 계획 세우랴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지면 심리적인 부담감도 그만큼 늘어나게 마련. 이럴 때 그는 집에서 즐기는 향기 목욕으로 몸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풀어줍니다.향기 목욕은 욕조에 따뜻한 물을 받고 라벤더 등 아로마 에센셜 오일(나무.뿌리.꽃.잎 등 식물에서 수증기 증류법이나 압착법으로 채취한 고농축 오일)을 10여 방울 섞어 약 15분간 온몸을 담그는 것이죠..... 향을 즐기는 사이 몸의 근육도 풀어지고 마음이 편안해져요. 목욕 후엔 피부도 매끄러워지고 잠도 잘 오기 때문에 1석4조입니다.향기를 가장 자연스럽게 즐기는 법은 나무와 풀.꽃이 있는 곳, 즉 자연 가까이 가는 것이죠

위에서 여러가지로 적어보았읍니다만 제가 생각하는 춘곤증 해결은 단순하게 생각하고 편안하고 행복한 감정을 유지하도록 노력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