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오랜만에 친정으로 나들이 갔다왔어요~~
비가 올까말까한 날씨 여서 갈까 말까 엄청 망설였는데, 그래도 서울을 벗어나니깐 비 걱정을 덜 하게 되더라구요
오히려 쨍쨍한 햇살보다 적당히 바람기가 있어서 바람쐬고 나들이 하기엔 좋았던 날씨였던 거 같아요~
친정집 갔다가 아이들과 함께 친정부모님이 주말마다 가시는 절에 갔어요
저도 어렸을 때부터 다녔던 절이라서 스님들이랑 잘 아는데, 오랜만에 만나 뵈서 너무 좋았죠.
특히 저희가 가는 절은 모두 여스님만 계신 곳이라서 사찰음식을 제대로 맛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해요 !!
워낙에 스님들이 솜씨가 좋으셔서, 풀만 가득한 사찰 음식이어도 아주 맛나답니다.
그리고 맛있고 귀한 차들도 많이 맛보고 왔어요 ~~
우리 부모님은 항상 이 절에서 나오는 약수물을 받아서 집에서 식수로 쓰세요~
워낙에 절도 깊은 산골에 있고, 깨끗한 곳이라서 물도 깨끗하고 맛도 좋아서, 한번 맛 보시고는 다른 약수물은 안드세요~~ 물맛 때문인지 항상 절 음식이랑 차는 맛이 달랐나봐요
저도 오는 길에 물 많이 받아오고 싶었지만 ㅠ 물통을 준비 안해가서 그냥 절에서 맛본 걸로 만족해야 했어요.
물의 중요성을 알게 되고 나서부터, 저도 약수물 만큼이나 좋은 물을 찾아봤죠~
당연히 서울 우리집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는 물로 말이에요 !!
그러다가 수소물이란 것을 알게되었어요 ~ 알카리 물 같은건 많이 들어보셨을 텐데 수소물은 많이 낯설죠?
저도 처음에 듣고 이게 뭐야 ~~ 이랬답니다.
수소물이란, 물을 구성하는 분자가 산소 한 개 수소 두 개로 이루어져있는데요. 수소는 너무 가벼워서 금방 날라가버린데요~ 그럼 물에는 산소만 남게되죠. 이 산소들이 우리 몸에서 좋은 역할만을 하는 건 아니래요 ~ 산소가 몸에 쌓여서 활성산소 라는게 만들어 지는데, 이 활성산소 라는 것이 각종 질환을 유발하는 물질이래요
노화, 탈모, 아토피, 암까지.. 치료하기 곤란한 병들은 모두 활성산소와 관련 있다는 사실 !!
예전에 저도 비타민이나 생활정보 프로그램에서 활성산소 이야기 한 것이 생각나더라구요 ~
수소물이 바로 이 활성산소를 없애주는 역할을 한대요. 그래서 저도 얼마 전부터 수소물을 마시기 시작 했는데, 한 일주일쯤 마시고 나니깐 몸의 변화가 조금씩 느껴지더라구요 ~

이게 바로 수소물을 만들어 주는 ‘수소모아’라는 물병이에요~ 수소물은 이 물병에 생수만 담으면 만들어 진답니다. 병만 구입하시면 되요 ~
제가 만성변비로 좀 힘들 때가 많은 편인데, 수소물 마시면서부터 변의 색깔이 다르더라구요
몸도 많이 가벼워진 느낌이구요 !!
그래서 요즘은 특히 운동할 때 꼭 챙겨다니면서 먹고 있답니다.

저랑 같이 운동하는 친구들도 모두 수소물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어서, 운동 할 때마다 다들 이 병가지고 나오는거 있죠 ~~
팍팍한 서울에 살면서 시골만큼 좋은공기와 물은 못 먹고 살지만, 그래도 이렇게 나마 좋은 물 마실 수 있는 것도 참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
수소모아 병은 개당 55000원인데, 한번 사용하면 2달까지 사용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저는 정수기로 구입할까 생각 중입니다.
간단하게 물마시면서 건강 챙기는데는 수소물이 딱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