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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꾸미기] 손님 초대 시 아름다운 식탁 꾸미기


BY 심바나야 2011-01-05

여자들이 제일 오래 머무르는 공간은 바로 주방입니다.

주방의 중심은 싱크대입니다. 그렇다면 주방의 꽃은 무엇일까요?

주방의 꽃은 식탁인 것 같아요.

가족을 위해 정성스럽게 만든 음식을 선보이는 자리도 식탁이고,

친구들과 수다를 떨어도 여자들은 식탁에 앉아서 하잖아요^^

 

아름답게 꾸며진 식탁이 주방에 있으면

주방 전체의 분위기가 한층 살아나는 느낌이죠.

 

식구들끼리 있을 때야 편안함이 우선이라고 해도

손님이 오셨을때 만큼은 멋진 식탁꾸미기로 센스 있는 주부 소리 들어봐요!!





 

손님 맞이 식탁 꾸미기 step 1



냅킨을 사용한 깔금한 분위기 연출

 

집에 호텔이 아닌 이상 천 냅킨을 구비해 놓은 가정은 별로 없으실 거예요.

집에 냅킨이 없을 경우엔 시중에서 파는 일회용 냅킨을 사용해 보세요~

일반 티슈보다는 조금 더 도톰하고 질긴 일회용 냅킨을 이용해서

식탁꾸미기를 하시면 간편합니다.

 

냅킨 접는 방법은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냅킨을 쫙 펼친 후 포크, 나이프, 숟가락을 안에 넣고 돌돌 말아주세요.

그냥 말아놓기에 허전하다 싶으면 위에 사진처럼 금색이나 은색 끈으로

한 번만 묶어도 멋스러운 식탁꾸미기를 하실 수 있어요.

(빵 봉지 묶어 놓는 끈으로 하면 묶기도 쉽고, 풀기도 쉽고, 재활용도 할 수 있어서 좋아요^^)

 

손님 맞이 식탁 꾸미기 step 2

촛불과 꽃을 이용한 로맨틱한 분위기 연출

 

아름다운 식탁꾸미기에 절대 빠지지 않는 촛불과 꽃 장식

작고 소담스러운 꽃도 좋지만 손님맞이 장식은 좀 크고 화려한 꽃으로

식탁꾸미기하는 것이

눈에도 확 띄고 기억에도 오래 남는 것 같아요.

송이가 큰 꽃을 골라서 커다란 유리화병에 꽃아 놓으면 정말 예쁘겠죠?

초도 꽃과 마찬가지로 굵은 초를 사용해서 장식하면 녹는 것 걱정 안해도 되고

꽃과도 잘 어울리는 식탁꾸미기가 될 겁니다.

 

 

손님 맞이 식탁 꾸미기 step 3

초대받은 사람에게 감동을 주는 좌석표

 

식탁 자리마다 초대받은 손님의 이름을 예쁘게 써서 올려 놓아 보세요.

주인의 세심함에 감탄 할 겁니다.

종이를 반으로 접어 한쪽 면에 손님의 이름을 손 글시로 예쁘게 쓴 다음

그 손님이 앉을 자리에 세워놓으면 쉽고도 감동을 주는 식탁꾸미기가 됩니다.

간혹 원치 않는 초대손님이 방문 할 경우

내가 앉을 자리와 멀리 떨어트려 자리를 배정해 놓거나

맺어주고 싶은 커플이 올 경우 가까이 자리배치를 해놓으면 좋겠죠?

 

 

손님 맞이 식탁 꾸미기 step 4

못생긴 식탁에 식탁보 씌우기

 

아무리 예쁘게 꾸며 놓아도 식탁이 예쁘지 않으면 아무래도 효과가 덜하죠.

그렇다고 당장 새로 살 수도 없는 상황... 이런 경우엔 식탁에 식탁보를 씌워 식탁꾸미기를 해보세요.

예쁘지 않은 식탁도 가려주고, 깔끔해 보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게 되면 식탁에 흠집이 생길 수 있는데 흠집 예방효과와 함께

손님 치르고 난 뒤 치우기도 훨씬 간편해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죠.

 

 



-사진출처 우갤러리-

 

포스팅을 위해 돌아다니다가 명품가구전문점 우갤러리 사이트에서 발견한 식탁입니다.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이라 유행타지 않고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소재가 뭔지는 사이트에 안 나와있어서 견고할지는 모르겠어요.

사이즈도 넉넉해서 평상시 가족들의 식사, 손님 맞이 식탁 꾸미기에도 괜찮을 것 같아요.

의자의 쿠션부분이 흰색이라 어떤 색상/모양의 식탁보를 씌워 놓아도

잘 어울릴 듯합니다.

 

식탁이 궁금 하신 분은 저한테 쪽지 보내지 마시고 사이트 주소 남겨 놓을 테니

그 쪽으로 문의 해보세요^^

우갤러리 블로그 http://blog.naver.com/jkw6220

우갤러리 홈페이지 http://www.woogaller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