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 딸이 학원에서
칭찬받아가며 모아온 스티커로 문화상품권을 받아왔어요 ㅎㅎ
그런데 딸아이가 엄마아빠 쓰라며 문화상품권을 주지뭐에요
그냥 줄까 하다가 나중에 용돈으로 줘야지 하고~
문화상품권들고 남편이랑 영화보고 왔어요~
남편이랑 영화보고 돌아오는길에 뭔가좀 아쉽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남편 설득해서 카페베네라는 카페에 다녀왔어요 ~
인테리어가 아늑하고 푸근한게~
너무 좋더라구요 ^^
역시 나무는 따뜻한 느낌이 들어 좋아요 ^^
카페베네 들어가서는 메뉴가 너무 많아서
남편이랑 뭘먹어야하나 고민했는데~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딸기요거트브레드! 주문했어요 ^^
↓정말 맛있게 생겼죠? ^^*


남편은 달달한거 싫어하는데
너무 예쁘게 생겼더라구요 ㅎㅎ
이런날 이런거 먹지 언제 남편이랑 먹나 싶어서
예쁜걸로 주문했어요 ^^
남편이 항상 바쁘니까 딸이랑만 돌아다니지~
남편은 카페오니까 멍~하게 있더라구요 괜히 부끄러워하고 ㅎㅎ
그래도 오늘은 너무너무 기분이 좋네요
이렇게 인테리어 좋은 카페베네에서
너무너무 예쁘게 생긴 스트로베리 딸기 요거트 브레드!
음악도 잔잔하게 흘러나오고 너무 행복한 하루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