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에도 크런치 오븐 부평점이 최근에 생겼습니다.
크런치 오븐은 베이커리형 카페로써 특히 990원 커피로 유명하잖아요?
저도 고급 아메리카노 커피와 다양한 베이커리(번, 수제쿠키, 식빵)을
크런치 오븐에서 판매하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부평 점에 생긴
크런치 오븐에서는 싱싱한 과일도 팔더군요.
회사 근처에 있는 크런치 오븐에서는 못 보던 과일메뉴여서 신선했어요.
크런치 오븐의 과일꼬치는 수박이랑 메론, 파인애플인데요.
가을인데도 더운 요즘 같은 날씨에 먹기 좋을 것 같고,
그 외에 들고 다니기 쉽게 컵 과일이나, 소풍갈 때 쉽게 가져갈 수 있도록
과일도시락을 판매하고 있는데요.

<크런치 오븐 컵과일>

<크런치 오븐 과일도시락>
특히 크런치 오븐의 과일도시락을 보니,
요즘 다이어트 하는 분들한테 좋지 않을까 해요
다양한 종류의 과일로 영양분도 섭취하고
한끼 식사대용으로 괜찮을 듯싶습니다.
크런치 오븐은 착한 가격으로 소문난 것처럼
역시 과일메뉴도 착한가격인 것 같아요.
마트에서 파는 것도 3종류에 4000원~5000원 정도인데
크런치 오븐의 과일도시락은 3,500원밖에 안 한다는 걸 보고..
나중에 한번 과일 다이어트할 생각 있으면 먹어봐야겠어요.
부평점의 크런치 오븐은 메뉴를 보니
다른 매장에서는 빵을 다양하게 하는 것에 반해
과일 쪽으로 메뉴를 더 신경 썼다는 생각이 듭니다.
얼마 전에 창업 준비하는 언니가 크런치 오븐에 대해서도 알아봤는데,
그 지역 특성에 맞도록 어느 정도는 메뉴가 자율성이 있는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크런치 오븐은 체인점마다 조금씩의 시장에 맞도록 개성을 부여한다는 점에서
탄력적인 체인점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뭐 우리 소비자야 맛나고, 값싼 음식을 만날 수 있다고 하면 그만큼 좋은 게 없죠.
요즘 비 때문에 이것저것 물가 오르는데
이런 착한 가격으로 손님을 맞는 착한 가게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크런치 오븐 부평점의 과일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