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협<자연드림>진주신안점-제품변질건으로 신고
일반 제품과 달리 국산재료로 만들며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에 아이들을 위한 제품은 꼭 자연드림을 찾곤 했습니다. 직장을 다니는 관계로 가공식품을 주로 구입하는 편인데, 2주에 한번은 ‘돈드림햄’을 꼭 구입합니다. 일요일 (직장관계로 주로 일요일 장을 봅니다)도 먹던 햄이 다 떨어져 ‘자연드림-돈드림스모크햄’을 구입해 월요일 아침반찬으로 개봉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냄새가 시큼하며 끈적임이 있는 것이 평소와 달라 보여 조금 찜찜했습니다. ‘자연드림’것인데 괜찮겠지 하는 마음에서 그냥 먹었습니다. 남은 햄의 보관방법도 평소와 같이 비닐로 자른부위를 싸고 락앤락 밀폐용기에 넣어 냉장보관 하였습니다. 수요일 아침엔 벗기지 않은 부위도 아이들 코처럼 끈적거리는 것이 이건 먹어선 안되겠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올 초부터 햄을 구입해 1주일동안 밀폐용기에 넣어 냉장 보관해 이상없이 잘 먹었음) 그 즉시 구입한 매장으로 바로 갔어야 하는데 일 때문에 차일피일 미루다 구입 7일만인 일요일 매장에 제품을 가져갈수 있었습니다. 제품을 보고 매장직원들도 무슨 말을 할수 없으니 매니저에게 문의해 전화한다며 연락처만 두고 남은 햄을 두고 왔습니다. 그게 제 실수였습니다. 증거품을 두고 온거죠. 새로운 주, 월요일 매니저와 통화가 원만하게 잘 되어 해결되는 것 같았습니다. 매니저와 통화한 주, 금요일 밀폐용기를 찾으러 매장에 가 저번 일요일 햄 이상건으로 왔다고 하니 직원들은 “왜 이상있을때 즉시 가져오지 않았느냐? 조합원의 제품 보관방법을 믿을수 없다.유통기한도 지나지 않았는데 제품엔 이상 없다.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며 제 잘못만 꾸짖으며 본인들 입장만 얘기하고 밀폐용기만 달랑 주고 끝이였습니다. 왜 안가고 서있냐는 표정으로 보길래 ‘통안에 있던 햄은 어떻게 해요?’ 물으니 서로 얼굴만 쳐다보고 한동안 있더니 매니저에게 물어본다며 전화통화를 하더니 개봉하지 않은 판매용 햄을 가져와 “담부턴 그런거 가져와도 반품 안되요.” 하는 거다. 황당해서... 제가 햄에 미쳐 햄 얻으러 온 사람도 아니고 거지동냥하듯 제품을 툭 건네는게 귀찮다는 표정이 역역했습니다. 서로서로 사람이 하는 일이니 실수도 있을수 있고 요즘 워낙 날씨 변동이 심하니 변질이 될 수 있을거란 생각에, 서로 좋은게 좋다고 그냥 넘어가려 했는데 햄 못 얻어 먹어 안달하는사람처럼.... 가만 있어 안되겠구나. 싶었습니다. <생협>에서 판매하는 제품은 시중에 판매되는 일반제품과는 질적으로 차이가 나는구나. 재료부터 다르구나. 저처럼 이렇게 생각하고 100% 믿고 구입하시는 분들께 알려주고 싶습니다. 바른먹거리라고 자칭하는 <생협>에서 판매되는 제품들 모두 믿지마세요. 이리저리 잘 따져 보고 구입하시기 꼭!! 바랍니다. <생협>제품들 식약청에서 모두 검증이 된 제품들인가요? 궁금하네요. 가공처들이 모두 생소한 곳들이라 의심이 갑니다. 알고 계신분 있으심, 알고 싶군요. 꼭꼭!! 알려주세요. 경남 진주시 신안동 464-1 진주생협 신안점-자연드림 *참고; 검색창에 '자연드림' 쳐 보세요. 바른먹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