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날씨가 정말 봄날 같아서 기름이 자글자글 끓는 소리가
그립데요
그래서 중딩된 아들이랑 치킨 만들어먹기로 했어요
어제 마트 갔더니 닭뽁음탕 닭을 싸게 파는거예여
일단 3팩이나 들고왔어여
집에서 만든 치킨
일단
치킨 양념하는데 효미수 넣고
닭고기에 칼집도 넣고 카레가루와 밀가루 동량으로 버무렸어요
옆에서 기름이 자글자글 긇어요
마늘 넣어서 먼저 끓이고 울아들이 옆에서 기름냄비에 치킨넣고 기다리네요
익으면서 카레가루랑 마늘이 위로 보글보글 올라오길래 기름맘으로 삭 건져내고요

기름종이 깔아서
달콤한 케찹이랑 주니 너무 좋아하네요
사실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요
매콤한 카레랑 효미수가 들어가서 잡내도 없었고 아주만족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