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철에는 뭐니뭐니해도 딸기청이죠.
달달하게 대량으로 만들어두고, 선물도 하고,
빵만들면 빵에 데코해서 먹고,
잼이 필요하면 바로 쨈으로 만들어서 먹고
우유랑 갈면 바로 과즙 씹히는 딸기 우유 되고요.ㅎㅎ
만드는 법도 너무 간단해서 추천드릴게요~

먼저 싱싱한 딸기를 준비해요. (무른 딸기도 괜찮아요)
저는 딸기 1kg, 설탕(백설 자일로스) 1kg, 올리고당(백설) 100g
요렇게 만들었네요.
설탕은 자일로스 설탕 추천드리는게~ 입자가 고와서 잘 녹아요. 청만들때 딱!
몸에 흡수를 줄인 설탕이라는 것도 뭔가 끌림끌림ㅎㅎ
유리병 등 숙성시킬 저장용기도 필요해요 ㅎㅎ

요렇게 딸기청 만들 재료들이랑 한컷! ㅎㅎ 이쁘죠.
1. 딸기는 이등분(또는 삼등분) 해주시고
2. 설탕을 섞어서 버무려 주세요.
3. 유리병에 넣고 위에 올리고당을 부어주세요.
4. 밀봉한 후 15일간 숙성시키면 완성! (중간중간 섞어주세요)

딸기청 바로 유리병에 넣은 뒤 모습이에요

5일정도 지나서~ 설탕이 잘 녹았죠?

딸기청 숙성시키고 12~3일날 못참고 딸기우유 갈아서 먹었네요.ㅎㅎ
아들이랑 남편이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요렇게 케익에다 올려서도 먹어요.ㅎㅎ
쫀득쫀득 또 먹고 싶네요.
딸기청 건더기 활용도 완전 굿이에요.
너무 달지도 않고 과육 씹히니깐 손님에게 내놓기도 두루두루 좋아요.
5월 선물용으로도 좋아서 유리병 몇 개 사다가 포장하려고 생각중이에요 ^^
청 만들기 너무 재밌고 간편하고 유용한 요리같아요.
담에는 블루베리나 자몽청, 양파청도 할 예정이에요. ㅎㅎ
청담금 추천드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