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뭐니뭐니해도 제철에 먹는 음식들이 최고이지요.
맛도 좋고~
영양도 듬뿍~
그리고 무엇보다 신선합니다.
봄동은 가을에 파종을 하고 겨울, 봄에 수확을 한다고 해서
그 이름이 봄동으로 불리운다고 합니다.
진도, 완도, 신안, 해남 지역에서 생산된 봄동이
전국 봄동의 90% 이상을 수확한다고 하네요.
대부분 바다 근처의 지역으로 덕분에 봄동의 짭조름한 맛에
영향을 준다고 하지요.

좋은 봄동을 고르는 요령입니다.
잎은 오므라지지 않은것으로~
꽃처럼 활짝 핀것이 싱싱한 봄동이라고 하네요.
잎은 너무 크지 않으며 뻑뻑하면서 짓무르지 않은것으로
고르면 되고요.
그리고 속이 노란 봄동이 맛있고 좋은 봄동이라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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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동의 시든잎은 떼어 내고
한 장 한 장 떼어내 줍니다.
그리고 1cm 정도의 크기로 줄기와 잎은 따로 썰어서
준비를 해 줍니다.

냄비에 물을 넉넉하게 붓고
소금을 넣어서 끓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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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의 물이 팔팔 끓으면~
썰어서 준비해 놓은 봄동의 줄기 부분을
먼저 넣어 줍니다.
약 30초 정도 약간의 시간차를 두면서
준비해 놓은 봄동의 잎 부분을 넣어서
살짝 데쳐 줍니다.

1분 정도 봄동을 살짝 데쳐 준 후에
채에 받쳐서 찬물로 헹궈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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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꼬~~옥~~ 짜서
물기를 잘 제거해 줍니다.
쪽파는 송~~송~~ 썰어서 넣어 주고.
소금으로 살짝 간을 해 줍니다.
기호에 따라서 액젓을 넣어 줘도 좋고요.

?다진 마늘도 넣어 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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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가루는 좀 넉넉하게 넣어 줍니다.
들깨가루는 산패도가 비교적 높다고 하지요.
보관할 때에는 꼭 냉동실에 보관을 해 주는게 좋고요.
그리고 들깨가루는 물론이고 들기름도
냉장고에 보관을 해 주는것이 안심이지요.
들기름을 넣어서 조물조물 무쳐주면
이름 봄의 별미
들깨가루를 넣은 봄동 무침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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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도 착하고
만들기도 쉽고
그리고 무엇보다 맛이 좋은 들깨가루 넣은 봄동 무침입니다.
이른 봄에 춘곤증에 시달리기 쉬운데
영양도 듬뿍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봄동 무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