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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초무침


BY 새봄이다 2018-03-31

입맛 없는 봄철에는 식초가 들어간 음식이 좋더라구요.

요즘 오징어가 너무 비싸서 선뜻 사기가 어렵지만 오징어나 아니면 꼬막 이런걸로 깨끗하게 씻어서 삶아서 준비합니다. 오징어는 먹기좋게 모양도 내고 썰어야겠죠.

미나리도 뜨거운물에 살짝 데쳐서 4~5cm 길이로 잘라서 준비하구요

양념은 고추장 고춧가루 마늘 식초 다진대파 진간장 멸치액젓 설탕 참기름 참깨 등을 넣어서 버무립니다.

단맛이나 신맛 짠맛 등은 알아서 적당히 가감 하면 되겠습니다.

어릴적 우리집에 미나리를 키웠었는데 미나리하면 늘 거머리가 생각나서 저는 59대 중반 나이가지도 미나리는 생으로 안먹고 꼭 데쳐서 먹는 버릇이 생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