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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요리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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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는 음식

BY 돼지 2019-06-07

비가? 주륵주륵?? 내리는? 날은???? 몸이 소리를 질러 대서? 그런가?? 별로?? 움직이지? 않는편이예요
그런데?? 입맛이? 없어? 그런가? 생각나는? 음식은?? 따뜻한? 부침개와?? 막걸리죠~~
따뜻한? 해물이? 들어간? 김치전과? 한잔? 먹으면? 배도? 부르고? 기분도? 알딸딸해져서?
아픈곳도 잊어버리게? 되곤해서? 아주? 간간히?? 해먹곤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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