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모자란 듯 먹는게 좋기는 하지만 경우에 따라서 나도 모르게 과식하는 경우가 있다. 그럴 때는 집 주변을 가볍게 산책한다거나 손등의 엄지와 검지 사이의 들어간 부분을? 꾹꾹 눌러주면 조금씩 속이 편안해 지는 걸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