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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니뭐니해도 따뜬한 밥과 국으로!


BY 항아리 2019-11-05

전에는 아침에 간단하게 샌드위치같은 빵종류를 즐겨 먹었는데요, 나이가 들면서 역시 " 밥심이 최고!"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따끈하게 지은 [밥]과 [국]을 조금이라도 요기해야 하루를 든든하게 시작할 수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