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서 쓰러져서 남편이 보고 정신이있는지 그래도 걸어서 처타고 의정부 응급실 가서 엠알아이 찍고 검사 이것 저것 하고 입원을 하고 검사 더 하자고 하는데괜찬아져서 남편더러 퇴원 하자고 해서 집으로 와네요 남편떄문에 이틀을 새벽까지 다리을 주무르고 새벽4시데서 잠을 자는둥 마는둥 이틀을 그래더니 그런 일이 생겨네요이제 부터는 밤에는 꼭잠을 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