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막을 한봉지 사댜가 해서 먹었다어제 이만기의 동네한바퀴보니까 식당에서 꼬막을 간장에 묻혀먹는거 봤다하나씩 묻하는줄 알았더니 쟁반에 깔고 위에서 묻히는거 같았다잘배웠다 그래도 귀찮아서 그냥 쩌먹어도 괜찮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