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쯤에 저도 유자를 오천원어치 사서 담구어 먹고 있는데 설탕은 유자와 1:1로해서 씨는 빼고 얇게 채처서
양푼에 유자 채친것 넣고 설탕넣어서 하루밤 그대로 식탁위에 놓아 두었더니 설탕이 녹았더라구요.
병에 담아 서 싱크대위에 놓고 일주일만에 뚜껑을 열었더니 위에 곰팡이가 생겼더라구요. 그래서 얼른 걷어 내고 냉장고 넣어두고 먹고있는데요.
여기서 유나차를 병속에 담아 놓을때 설탕을 제일위에넣어두면 방부제 역활을 한대요.그리고 실내에서 3일정도면 유자청으로 될것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