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3년전에 그전에 쓰던 냉장고가 여름만 되면 말

성을 일으켜서 새로 구입 했어요.

제네럴프로파일, 용량은 853 ,홈빠와 디스펜서가 있

구요... 다른분이 저의 냉장고와 같은 회사 제품을 샀

는데 전기 요금이 많이 나온다고 했는데.... 사실 오

래전에 나온 것은 에너지 효율 등급이 낮아서 전기요

금이 많이 나왔을 꺼예요. 하지만 요 몇년 사이에 나

온것들은 에너지 등급이 좋아져서 전기 요금이 많이

나오지 않아요. 제가 전에 사용하던

용량 500정도보다 더많이 나오지 않거든요.

그리고 앞으로 더써봐야 알겠지만 고장은 없었구요.

구입 하시기전에 수압문제는 알아 보셔야 할거예요.

저의집 수압이 않좋은 관계로 디스펜서의 얼음이 안얼

은적이 있어 그것때문에 AS 받은적이 있거든요. 물

론 사용자 부주의가 아니면 2년간 무상수리구요.

아참! 냉장고 문짝의 미세한 흠이 있었거든요.

그것도 교환해 주었어요. 그리고 저의 아이가 하루종

일 음료수나 물 때문에 냉장고 문을 수시로 열었다 닫

았다 하는데 홈빠가 있으니 그것도 절전에 큰 효과를

보는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백화점 대리점 그리고 활인점 이곳저곳에 싸게 살려고 기웃거리다 결국은 테크노 마트에서 샀는데
AS는 결국 같은 본사에서 해주니 어느곳에서 사건 별걱정이 없더라구요. 시간을 갖고 이곳저곳 많이 비교하시고 가정에 꼭 필요한 제품을 사셔서 오래오래 사용 하셔요.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