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많이 잡았네요
저도 초보주부인데 전 결혼한지 한달도 안됐거든요
전 그냥 백화점가서 3만원짜리 보양식 2개샀는데 시댁/친정에 하나씩 드릴려구요
우리도 제사가 있지만 제사비용에 대해서는 지난 12월말 첫제사때도 아무말씀이 없으셔서 그런건 생각안하는데 ,,,너무 약소한가요 ?
근데 첨부터 넘 많이 하면 갈수록 더 바란다고 하는말을 들어서요 차츰 나아지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래야 갈수록 잘해드리는 것 같은 티도 날것같구요 제 생각이 맞을까요?
선배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 저두 ,,^^
다음달에 시아버님과 친정어머니 생신도 들었거든요 그때는 또 어찌해야 하나 ,,,저두 걱정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