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후버 5키로인데 애가 알레르기가 있어서 베개커버나 속옷을 삶아주려고 샀어요.
이게 소리 엄청 크더군요.시간은 1시간은 더 넘어가구요.그래서 여유있을때 세탁기 돌립니다.
세탁기 바꾸고 수도값은 좀 줄었구요.이불빨래가 가끔 부담스럽더라구요.
다음.냉장고 얼음이 작고 크게 시원시원 나와 식구들이 너무 좋아합니다.미지근한 콜라에 얼음 꽉 채우면 환상이구요.근데 정수기 기능이 어떤지.애들은 물을 그냥 따라 먹으려 하는데 웬지 걱정도되고.다른 집은 어떤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