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후버를 사용하는데요.
전 삶아지는 기능이 있어서 더 좋더군요.
소리는 글쎄..전 부엌뒤 다용도실에 단을 높이고
세탁기놓을 자리를 만들었어요.
문을 닫으면 별로 크지안던데..
글구..디스펜서 냉장고,
저도 얼음과 아이스크림을 같이 믹서에 돌려서
여름에 먹곤 했는데..
쉐이크같이 맛있어요.
얼음을 의외로 이용할때가 많았구요.
참,정수기는 따로 구입해서 연결했어요.5~6개월에
한번씩 필터를 갈아주어야한다는군요.
필터값은 얼마안하고 직접와서 갈아줘요.
싱크대 한공간을 차지해서 수납공간은 좀 줄었지만
냉장고에 달려있는정수기자체로는
좀 용량이 부족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