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망증 땜시 딸기잼이 약간 타서 잼에서 탄내가 나는데요 무슨 좋은 수가 없을까요? 아깝어서... 숨겨놓고 혼자 먹긴 넘 많구요 버리자니 양심이 찌릴고 경험있으신 분의 조언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