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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응답]우이동 이정표 님께... 네 ! 幸福 하네요.^*^ **


BY serinserin 2001-07-05

----------------------------------------- yjp441030님의 글입니다 ----------------------------------------- 오야 맘님의 글입니다 이정표님! 안녕하세요? 저는 아컴을 들어와도 이곳에는 자주 들리질 못했어요? 이제 두번째... 정말루 좋은글 마니올려주시네여. 날씨도 더운데. 몸건강하시구여. 항상 열심이신 님.---화이팅---
----------------------------------------- 아이! 어쩌나! 이렇게 좋은 마음으로 저를 바라봐 주셔서 幸福感을 느끼지 않을 수 가 없군요...* 언제나 딸아이에게 띄우는 편지라 할까? !!!!!!! 아직은 딸아이가 에미품안에 있지만 언젠가는 저만의 둥지를 만들어 앞치마는 둘렀건만 어떻허지? 답답해 하며 에미부르는 소리 같아 아침 나절 남편.아들.딸아이 출근 하고나면 어느 꼬맹이(애칭) 主婦任이 뭐가 답답하실까? 하여 이리 급하게 문을 열곤 한답니다..^*^ *** 경험했던 음식 이야기들을 보시고 조금이라도 도움되시여 이렇게 정겨운 글을 올려 주시니 어찌 가슴 설레이며 흐믓한 미소를 짓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 ^*^ ^*^ ^*^* * ♬ 宅內에두 두루두루 항상 좋은 일들로 즐거운 時間 많이 만들어 가시길...♪ ♡ ♣ ☜ * 우이동이정표 * ----------------------------------------- 참 따뜻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마치 친정엄마처럼....